[기자회견] 장애인 콜택시 이용 장애인에게 폭언한 노조원을 비호하는 노동조합은 즉각 해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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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콜택시 이용 장애인에게 폭언한 노조원을 비호하는 노동조합은 즉각 해체하라 !!
작년 10.31,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전동휠체어에 내부 고정장치를 제대로 연결해달라는 정당한 요구에
차량을 운행하며 20여분간 고성과 폭언을 하여 이용 장애인이 극심한 공포와 모멸감으로 정신적 피해와
언어폭력을 당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 재발방지를 위해 가해자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소집하였으나 징계위원 총 6명 중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장애인콜택시
부르미 분회측 위원 3명이 1차 징계위원회에 참여했다가, 본격적으로 징계수위를 논의하기 시작하자 가해자인 노조원을
보호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퇴장해 버려 회의가 무산된 이후 3차례나 더 소집된 회의에 일절 참여를 하지않고 거부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이러한 부르미 노조의 행태에 5만 장애인과 함께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해 집단 이기주의에 빠져있는 부르미 노조는 그 존재이유를 이미 상실하였고 무조건 해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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